“이 아이는 커서 출연료 290억 받는 헐리웃 원탑 여배우가 됩니다”

간혹 할리우드 배우들의 출연료에 대해 들을 때면 한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 천문학적인 금액 때문에 별세계의 이야기처럼 들리곤 합니다. 그중에서도 할리우드 여배우들 사이에는 2000만 달러가 최정점의 배우들만 받을 수 있는 출연료 금액으로 여겨지는데요. 실제로 2000만 달러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줄리아 로버츠, 카메론 디아즈, 안젤리나 졸리, 산드라 블록, 제니퍼 로렌스

안젤리나 졸리랑 키스신 찍고도 ‘최악이다’ 밝힌 남자 배우

배우들이 밝힌 최악의 키스신 이재은 “양동근 키스신 최악이었다” 로맨틱한 스파이더맨 키스신 “죽을 뻔 했다” 흥행한 로맨스 영화, 드라마를 보면 남녀 주인공의 키스신이 반드시 들어가곤 합니다. 키스신은 두 주인공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느끼게 하고 스토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장면이죠. 하지만 당장이라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이 마냥 로맨틱해 보이는 키스신에도 몇몇 배우들은 불만을 토로하곤 하는데요. 과연 어떤 키스신이 배우에게 ‘최악이다’라는 말을 이끌어냈는지 한 번 알아봤습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 여배우 중에는 안젤리나 졸리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하지만 배우 제임스 맥어보이는 많은 남성들의 로망과도 같은 안젤리나 졸리와의 키스신을 찍은 후 불만을 털어놓았죠. 영화 ‘원티드’에서 진한 키스신을 선보인 두 사람, 하지만 해당 키스신은 안젤리나 졸리에 의해 갑작스럽게 추가된 장면이었습니다. 감독은 키스신을 승낙했지만 준비가 되지 않았던 제임스 맥어보이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죠. 특히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키스신을 촬영한 건데요. 이에 제임스 맥어보이는 “마치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키스할게요’와 같은 상황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고 당시 그는 물론 현장 스태프들도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다네요. 비슷한 사례로는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속 소이현과 정용화의 키스신을 꼽을 수 있는데요. 키스신을 마친 두 사람은 다른 각도로 찍은 장면이 필요해 키스하는 ‘척’ 연기를 하게 됐죠. 진짜로 키스할 필요가 전혀 없었는데요. 하지만 정용화는 소이현에게 갑자기 입을 맞춰 모두를 당혹스럽게 했죠. 너무 놀란 소이현은 입을 댄 상태에서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따졌다는데요. 이에 정용화는 “너무 떨려 며칠 전부터 인형과 키스신 연습을 했다. 촬영 당일 남자답게 보이고 싶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남녀 배우가 너무 친해 생긴 해프닝도 있습니다.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에서 제니퍼 로렌스와 키스신을 촬영한 리암 헴스워스는 영화 개봉 후 진행된 토크쇼에서 불만을 토로했는데요. 당시 그는 “제니퍼 로렌스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고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키스신은 지적해야겠다”라고 운을 뗐죠. 리암 헴스워스가 지적한 부분은 키스신 전에 제니퍼 로렌스가 마늘이나 참치 등 냄새나는 음식을 먹었다는 건데요.  이런 제니퍼 로렌스 때문에 리암 헴스워스는 ‘헝거게임’ 속 키스신 촬영이 매번 어색하고 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데요. 드라마 ‘논스톱’에서 양동근과 이재은의 키스신이 이에 해당하죠. 두 사람은 아역배우 시절부터 같이 연기하며 자라온 친한 친구 사이로, ‘논스톱’에서는 연인 사이로 출연했었죠. 과거 이재은은 방송에 출연해 양동근을 최악의 키스신 상대로 꼽았습니다. 당시 이재은은 “키스신을 찍기 전에 짜장면에 양파를 먹더라. 혼자 먹으면 냄새가 심하다고 같이 먹자고 제안하길래 같이 먹고 촬영했다”라고 밝혔었죠. 또한 레게 머리를 한 탓에 양동근은 자주 머리를 감지 못하기도 했다는데요. 이에 이재은은 양동근의 머리 냄새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당시 겪었던 고충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속 키스신은 로맨틱한 장면으로 아직까지 패러디되는 엄청난 장면인데요. 하지만 토비 맥과이어는 당시 키스신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살수차가 마구 비를 뿌리고 있었고 거꾸로 매달려 있던 토비 맥과이어의 코로는 물이 흘러 들어갔다는데요. 이 때문에 그는 당시 반쯤 익사한 상태였고 그럼에도 달콤한 순간을 연기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한 커스틴 던스트는 브래드 피트와의 키스신에 “역겨웠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녀는 “모두가 행운이라 부러워했지만 난 11살이었다. 너무 어렸고 완전 역겨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죠. 또한 여진구는 시트콤 ‘감자별’에서 하연수와 키스신을 찍을 때 서툰 키스 연기에 미안함을 느꼈다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당시 여진구는 16살, 하연수는 23살이었기 때문입니다. 극중 여진구의 나이는 25살이었지만 16살이라는 실제 나이 때문에 두 사람의 키스신은 비난받기도 했죠. 패스트픽이 추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