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겨우 적응했더니 이제 메타버스 회의로?”…비대면 업무의 진화

집중도 떨어지는 줌 대신 메타버스 회의하는 기업들 새해 첫 출근일인 2022년 1월 3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이 한데 모였다. 이들이 모인 곳은 실제 현실이 아니라,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 ‘HMG 파크’였다.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공간을 돌아다니던 직원들은 오전 8시 30분이 되자 시무식이 열리는 야외

‘다신 안 간다’ 잘나가던 에어비앤비가 한순간 몰락하고 있는 이유

코로나19는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을 하염없이 길어지게 하면서 ‘여행 가뭄’시대를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이에 전 세계 여행 관련 업종은 차마 손쓸 틈도 없이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공유 숙박 서비스 에어비엔비 역시 코로나19의 사정권을 피해가 진 못했는데요. 에어비엔비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무려 1조 1700억 원이 넘는 손해를 입어 직원 7500명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