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라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숨겨진 캐스팅 비하인드

호평 속에 막을 내린 <옷소매 붉은 끝동> 김경남 ‘이산’, 박혜수 ‘성덕임’ 시작부터 난황이었던 제작 비화 한동안 침체되었던 공중파 드라마의 한 줄기 빛처럼 내려온 <옷소매 붉은 끝동>이 이제 점점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5%의 시청률로 시작해 거의 3배에 달하는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는데요. 주인공인 이준호와 이세영은 각각 유력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죠.

‘제2의 전지현’ 18년 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인천 소녀의 현재

MZ 세대들에게는 ‘잡지 모델’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겠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지역에서 유명한 고등학생, 대학생들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잡지 모델로 기용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었습니다. 신민아, 김민희, 배두나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도 전부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경우죠. 2003년, 전지현이 모델로 활약했던 잡지 ‘에꼴’에 표지 모델에 발탁되어 ‘제2의 전지현’이라 불린 장희진도 잡지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