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살겠다’며 성전환 고백했던 여배우의 충격적인 반전 소식

동성애자임을 밝혔던 엘리엇 페이지 지난해 12월 성전환 사실까지 고백 커밍아웃 이후 만났던 여자친구와 결혼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이혼해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밝히는 ‘커밍아웃’이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여전히 좋지 못한 시선도 있는 건 분명하지만 당사자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당당하게 성 정체성을 공개하곤 하죠. 지금 소개할 유명 여배우 역시 커밍아웃을 한 뒤 성전환까지 했는데요. 아역 시절부터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엘리엇 페이지(Elliot Page)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출처 : 영화 ‘주노’ 출처 : 영화 ‘인셉션’ 1987년생인 엘리엇 페이지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데뷔해 영화 조연과 드라마 주연을 맡았죠.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인 그녀는 무서운 신예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엑스맨 – 최후의 전쟁’에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엘리엇 페이지는 2007년 영화 ‘주노’를 통해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는데요.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에서 히로인인 ‘아리아드네’ 역을 맡으며 전 세계에 자신을 알리게 됩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자녀들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 “헐리웃에서 가장 핫한 배우 2세, 이렇게 성장했습니다” 이런 엘리엇 페이지는 2014년에 열린 인권 포럼에서 연설자로 나서게 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그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응원의 기립박수를 받게 됐습니다. 당시 그녀의 고백에 클로이 모레츠, 애나 켄드릭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기도 했죠. 이후 엘리엇 페이지는 1년 뒤 자신의 여자친구인 서맨사 토머스를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둘의 연애는 오래가지 못했고 그는 2018년 8살 어린 새 여자친구 엠마 포트너를 공개했습니다. 엘리엇 페이지는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후 엠마 포트너와 결혼에 골인하며 공식적인 부부가 되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