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전 영화에서 예수 역할 맡았던 배우의 현재자 모습

세계인의 축제, 크리스마스지만 사실 크리스마스는 예수의 생일이죠. 지금으로부터 33년 전, 한 영화에 출연해 예수 역할을 맡아 호평과 비난을 동시에 받았던 배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 윌럼 더포인데요. 오늘은 윌럼 더포와 그의 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플래툰> 포스터의 그 사람 <플래툰> 윌럼 더포는 1980년 단역 배우로 처음 영화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무려 52kg 감량했다는 ‘스파이더맨’ 절친 배우의 반전 모습

마블 시리즈에서 가장 오래된 캐릭터 중 하나죠. 바로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파이더맨’인데요. 최근에는 영화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이 개봉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번째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논할 때 최고의 감초 역할을 한 ‘네드 리즈’를 빼놓을 수 없죠. 오늘은 ‘네드 리즈’ 역을 맡은 제이콥 배덜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댄스 페스티벌 나가던 초등학생은 ‘출연료 118억’ 받는 배우가 됩니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어려서부터 뮤지컬 통해 연기력 다져 스파이더맨으로 역대급 흥행 기록 전작에서 출연료 118억으로 알려져 작가이자 희극인인 아버지와 사진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소년이 있습니다. 이 소년은 부모님의 영향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예술 쪽에 큰 관심을 보였고 초등학생의 나이에 뮤지컬 무대에 서게 됐죠. 뮤지컬을 겪으며 연기는 물론 몸을 쓰는 법을 배운 그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는데요. 세 명의 남동생과 장난치던 철없는 소년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한 사연의 주인공 바로 톰 홀랜드입니다.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의 데뷔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 “이 아이는 자라서 회당 출연료 21억씩 받는 마블 히어로가 됩니다” 톰 홀랜드는 초등학생 시절 댄스 스쿨에서 춤을 배웠고 댄스 페스티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톰 홀랜드의 잠재력을 알아본 안무가 린 페이지는 ‘빌리 엘리어트’의 안무가인 피터 달리에게 그를 소개했죠. 이후 2년간의 트레이닝 끝에 톰 홀랜드는 ‘빌리 엘리어트’에 빌리의 친구로 출연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실력은 빠르게 성장했고 2008년 드디어 주인공 빌리 역을 맡게 됐습니다. 2010년까지 빌리 역을 맡던 그는 영화계에서도 주목을 하기 시작했고 2012년 영화 ‘더 임파서블’에 캐스팅됐죠. 당시 그는 이완 맥그리거와 나오미 왓츠의 아들로 출연해 각종 신인상과 아역 연기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후 영화 ‘하우 아이 리브 나우’, ‘하트 오브 더 씨’, TV 시리즈 ‘울프 홀’ 등에 얼굴을 비추던 톰 홀랜드는 인생을 바꿀 작품을 만나게 됐는데요. 2015년 마블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차기 주인공으로 톰 홀랜드가 최종 캐스팅됐다고 밝혔습니다. 총 6명의 10대 배우들과 5개월 동안 8번의 오디션을 본 끝에 스파이더맨이 된 그는 2016년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죠. 다음 해에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통해 본격적인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당시 해당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8억 7,400만 달러(한화 약 1조 347억 원)의 어마어마한 흥행 수익을 기록했죠. 이후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연이어 등장하게 됐는데요. 톰 홀랜드의 연기력에는 찬사가 쏟아졌고 그동안 스파이더맨 역을 맡았던 배우들의 존재감을 지워내기에 충분했죠. 톰 홀랜드가 출연하는 마지막 스파이더맨 시리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도 극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사회 직후 기자들은 물론 평론가들의 극찬이 쏟아졌고 세계적인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역시 100%라는 최고 평을 내놓고 있습니다. 실제 국내에서도 개봉 첫날에만 63만 관객을 동원하며 코로나19 이후 최다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가 됐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수놓았던 빌런들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