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 까지?… “승무원 외모 규정 수준 이렇습니다”

“네일부터 립컬러까지 정해져 있다” 승무원 외모 규정 이정도였어? 승무원들은 항상 흐트러짐 없이 단정한 유니폼을 착용한 채 승객들을 맞아주곤 합니다. 항공사마다 각각의 개성을 드러낸 유니폼은 상징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유니폼은 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승무원들에게는 상당한 불편함을 안겨주곤 합니다. 또한 겉으로 보이는 부분에 대한 규정마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인데요. 오늘은 승무원들의 외모 규정에

‘가격은 3배’ 비싼데 이용객 불만 나온다는 국내 비즈니스석의 현실

최근 항공사들이 국내선에 비즈니스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석은 이코노미석의 약 3배 정도 비싼 가격인 만큼 편안한 좌석과 서비스가 특징인데요.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만 사항도 볼 수 있죠. 과연 어떤 상황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8년 만에 비즈니스석 운영 출처 : airtravelinfo.kr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11월 이후 18년간 중단했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다시 운영했습니다.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 재개 한 달 만에 1만 3500명의 승객이 이용했는데요. 특히 김포-제주 노선은 8일 연속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이 매진될 만큼 큰 인기를 보였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는 한 달간

“신사숙녀 여러분” 인사 빼는 영국 항공

“신사 숙녀 여러분(Ladies and gentlemen)” 비행기 내에서 한번쯤 들어본 적 있는 인사말이다. 10일 영국 주력 항공사 영국 항공(British Airways)은 전통적으로 지속해오던 이 인사말을 더 이상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신 더 포괄적인 의미를 담은 말을 채택하기로 했다. 출처 = unsplash 영국 항공의 방침은 성 중립적 용어를 적극 사용하는 항공계 내부의 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