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다혜가 나왔다고?” 지옥 속 신 스틸러 배우, 누군가 했더니…

지난 19일 모두의 기대 속에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다들 보셨나요? 공개 전부터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해 <오징어 게임>의 인기에 뒤를 이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혔었죠. 오늘은 주연진 외에도 <지옥>을 빛낸 단역 배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생충>에 <반도>까지 김규백 <기생충> <반도> <오케이 마담> 아마 많은 분들이 김규백이라는 배우에 대해

‘조두순 사건’ 모티브 영화 속 아역배우는 이렇게 자랐습니다

영화 ‘소원’에 출연했던 배우 이레 트라우마 없이 씩씩하게 자란 근황 지난해 ‘반도’에서 황준이 역으로 눈도장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 출연 확정 8년 전 이른바 ‘조두순 사건’으로 불리는 아동 성폭행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소원’이 개봉됐다. 피해 가족들의 동의를 받고 제작된 영화는 271만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이들의 분노와 슬픔을 유발했다. 당시 영화 속 피해 어린이를 맡았던 아역 배우는 풍부한 감정연기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었다. 이랬던 꼬마 아이가 8년이 지나 어느덧 16살이 돼 배우 인생 2막장을 열 준비를 마쳤다. 출처 : 영화 ‘소원’ 출처 : 영화 ‘소원’ 어린이 모델로 데뷔한 배우 이레는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을 통해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추적자 더 체이서’, ‘오자룡이 간다’ 등을 통해 간간이 얼굴을 비추던 이레는 2013년 영화 ‘소원’을 통해 존재감을 알렸다. 당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이었던 이레는 출연 소식과 함께 많은 이들을 걱정시켰다. 잔인한 영화 내용 때문에 행여 아이에게 평생 지우지 못할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출처 : 영화 ‘소원’ 출처 : 영화 ‘소원’ 이에 이준익 감독은 “출연 전 이레 부모님과 충분한 의논을 나눴고 이레를 비롯해 부모님의 생각을 우선적으로 배려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준익 감독은 이레가 상처받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정신과 상담을 진행하며 촬영에 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상담은 물론 함께 출연한 설경구, 엄지원 등은 항상 곁에 머물며 소통했고 다행히 이레는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이레는 이 영화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제4회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