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공부하면 대기업 입사할 수 있나요?” 질문에 구글 개발자의 답

코로나19가 가뜩이나 매서운 고용시장을 한층 더 얼어붙게 만든 한편, ‘사람이 없어서 문제’라 할 정도로 각 기업에서 모시기 전쟁에 돌입한 직군도 있는데요. 바로 개발자가 그러합니다. 올해 초 개발자들의 고액 연봉이 연일 언론에 회자되면서 직장인 사이에선 ‘지금부터라도 코딩 배워서 인생 이모작 준비에 나서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돌기도 했는데요. 특히 취업이 어렵기로 정평이 나

‘삼성, 카카오 제쳤다’ 요즘 입사 지원서 물밀듯 오고 있다는 기업의 정체

지난해 서울 최상위권 대학의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김 모 씨는 지난 2월 국내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 취업했습니다. 스펙만 놓고 보자면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굵직한 IT기업을 골라갈 수 있는 정도였지만, 김 씨는 애초에 입사 초부터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스타트업에 취업하길 원했다는데요. 김 씨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최근 M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