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고름 가득한 아기 길냥이에게 “집에 가자”라고 했더니…

길거리 헤매는 눈 다친 아기 고양이 안쓰러운 마음에 구조하기로 결정한 집사 집사 “집에 가자, 살고 싶으면 나와” 새로운 가족 만난 아기 고양이의 근황 홀로 길거리를 헤매는 아기 고양이가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추운 날씨에도 몸 누울 따뜻한 장소도 없이, 가족도 없이 추위와 맞서 싸웠는데요. 심지어는 눈에 고름까지 가득해 앞을 보기도 힘들어 보이는 상태였죠. 이런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나선 한 집사, 과연 고양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지안스캣 Jian’s Cat’에는 눈에 고름이 가득한 아기 길고양이가 소개됐습니다. 당시 집사는 우연히 만난 아기 고양이를 위해 밥을 챙겨주는 등 애정을 보냈죠. 고양이의 눈에는 고름이 가득해 앞을 보기 힘들어 보이는 상황이었는데요. 실제 밥을 먹으라고 둬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냄새를 쫓아 이리저리 헤매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가족 잃고 구조됐던 고양이의 근황이 궁금하다면 ↓ ‘동물 확대범’ 집사 잘못(?) 만난 길고양이, 불과 7개월 만에… 이날 날씨는 영하 8도로, 아기 고양이가 홀로 다니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워 보였죠. 결국 집사는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케이지를 들고 아기 고양이가 자주 출몰하는 곳에 갔지만 고양이는 쉽사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사료를 흔들며 소리를 내고 냄새도 풍겨봤지만 고양이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날 새벽 집사는 다시 고양이가 나타나는 곳에 갔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고 집사는 “애기야 살고 싶으면 나와”라며 고양이를 불렀죠. 이런 집사의 말을 알아들은 걸까요? 모습을 꽁꽁 감추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의 말에 고개를 빼꼼 내밀었고 천천히 집사에게 다가왔습니다. 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