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가자” 해놓고 혼자 내보내자 눈으로 집사 욕하는 골댕이

혼자 산책 가라는 집사 어리둥절한 하오 완벽한 복수에 성공한 하오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산책을 너무나 좋아한다.   강아지들의 산책 사랑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지만, 집사들은 너무 춥거나 더운 날씨에는 한 번씩 산책을 건너 뛰고 싶어지기도 한다.   너무나 추운 날씨에 너무나 사랑하는 집사가 혼자 산책을 다녀오라 했을 때, 강아지는 어떤 반응을

‘애착 이불’ 세탁하려고 물에 담가 놓자 골댕이가 달려와 보인 반응

골든 리트리버의 애착 이불 대야에 담가 놓으니 안절부절 꺼내려다 몸이 낀 채로 멋쩍게 웃어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보물처럼 소중하게 갖고 있던 애착 물건이 있었을 것이다.   오늘 영상의 주인공인 골든 리트리버 소녀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집사가 소녀의 애착 이불을 빨래하자 소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함께 알아보자.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소녀의행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