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알레르기’에도 길냥이 구조해 입양했던 배우, 이번에도…

지난해 집사된 배우 이동휘 최근 촬영 중 고양이 구조, 입양 갈로X모라 집사 이동휘 세상에 많은 집사들이 고양이 알레르기를 갖고 있음에도 고양이들과의 동거를 포기하지 않는다.   여기 고양이 알레르기가 심해져 병원 의사로부터 반려묘와의 동거를 멈추라는 경고를 받고도 고양이를 평생 책임지겠다고 다짐한 배우가 있다.   바로 배우 이동휘이다. 그는 최근 반려묘 한

쓰레기더미 옆에서 코피 흘리며 쓰러져 죽어가던 아깽이, 결국…

어미도 포기한 아기 고양이 관심과 사랑으로 살아난 냥이 새 가족 만난 남동이 오늘 소개할 영상에는 코피를 흘리며 죽어가던 고양이에게 새 삶이 시작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미도 포기할 정도로 생명이 위독했던 아기 고양이.   그런 고양이를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피자 기적이 일어났다.   과연 아기 고양이는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지난 8월 유튜브

비 맞고 추위에 떨고 있는 아기 고양이, 구조해놨더니…

길에서 비 맞고 있던 아기 고양이 안쓰러운 모습에 구조→입양 결정 다행히 건강하게 자라는 고양이 구해준 아빠 집사 물어버리는 인성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보답은 안 하고 오히려 그 은인에게 해를 끼치려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소개할 고양이도 이 옛말처럼 자신을 구해준 집사에게 보따리 내놓으라(?)며 뻔뻔하게 지내고 있다는데요. 과연 집사와 어떻게 지내고 생활하고 있길래 이런 이야기가 나온 걸까요?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명랑가족’ 가족에는 ‘비를 맞고 추위에 떨고 있는 새끼 고양이를 구출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아빠와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잡으며 노는 딸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이날 계곡에서 재밌게 논 아빠와 딸은 해가 지고 나서 갑자기 쏟아진 비에 급하게 차로 향했죠. 차로 향하던 중 딸은 길가에서 비를 맞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비에 홀딱 젖은 채 덜덜 떨고 있었는데요. 주변에는 고양이 가족도, 사람도 없는 상황이었죠. 어떠한 사연으로 혼자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빠와 딸은 고양이의 생명이 가장 먼저 걱정됐습니다. 이에 아빠는 부랴부랴 낚싯대 닦는 수건을 꺼내 고양이의 털을 말려주었죠. 다른 길고양이들과 사람을 피하지 않는 모습을 봐서는 유기가 의심되는 상황이었는데요. 하지만 밤이 깊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떠난 터라 어쩔 수 없이 아빠와 딸은 고양이를 안고 차에 탔습니다. 차에서 토까지 했지만 동물병원도 문을 닫은 시간이라 결국 아빠와 딸은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갔죠. 엄마의 허락까지 받아낸 딸은 고양이를 직접 씻기고 먹이도 주는 등 회복을 적극적으로 도왔는데요. 다행히 고양이 역시 달라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재밌는 건 하루하루 변하는 고양이의 행동이었습니다. 고양이는 아빠 집사가 손만 내밀면 덥석 물어버리는 대범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발톱까지 내밀고 있는 힘껏 아빠 집사를 물었죠. 그러면서도 아기 고양이는 딸 집사는 물지 않았는데요. 아직 딸 집사가 자기와 같은 아기라는 걸 알아서인지 아니면 자신을 안아주고 수건으로 닦아준 사람이 딸 집사라는 걸 알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의 세심한 모습이 드러나는 대목이었습니다. 또한 아기 고양이는 아빠 집사가 노트북으로 일할 때면 키보드 위에 올라가 일을 방해(?)하기도 했는데요. 길에서 벌벌 떨던 고양이를 구해줬더니 진짜 주인 행세를 하고 가족들을 집사로 삼는 듯한 모습이었죠. 이에 누리꾼들은 “물에 빠진 고양이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네요”, “원래부터 자기 집인 것 마냥 행동하네”, “딸이 착해서 고양이를 두고 가지 못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냈습니다. 한편 아기 고양이는 다슬이라는 이름을 얻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