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새하얀 눈’을 본 고양이들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처음 본 고양이들 멍하니 바라보고 직접 맛보기도 털 젖는 줄도 모르고 눈 구경에 몰두 집에 돌아오자마자 따뜻한 곳부터 찾아 지난 18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는 새하얀 눈이 내렸는데요. 10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유튜버 ‘크집사’의 집에도 새하얀 눈이 내려 소복이 쌓였습니다. 이에 집사는 고양이들에게 눈을 경험시켜주기 위해 베란다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과연 생애 처음으로 눈을 마주한 고양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크집사’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양이들이 눈을 밟았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크집사는 문을 열고 고양이들을 베란다로 데리고 나갔는데요. 이날 새하얗게 내린 눈은 베란다 곳곳에 쌓였죠. 태어나 처음 눈을 본 고양이들은 신기한 듯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토끼 보고 놀란 아기 고양이가 보인 행동이 궁금하다면 ↓ “다가오지 말라냥…” 태어나 토끼 처음 보고 놀란 ‘겁쟁이’ 아깽이 발이 시려서 오들오들 떨면서도 넘쳐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죠. 보는 것만으로도 모자랐는지 직접 먹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자주 나오는 베란다였지만 고양이들은 눈이 쌓인 베란다의 풍경은 전혀 다르게 느끼는듯했는데요. 평소 목욕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털이 젖는지도 모른 채 눈에 집중했습니다. 고양이 디디는 멍하니 앉아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오랜 시간 지켜보기도 했는데요. 또한 팔을 뻗어 내리는 눈을 잡으려고 시도하기도 했죠. 실컷 눈을 구경한 고양이들은 하나둘씩 집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요. 눈이 신기했어도 춥긴 추웠는지 집에 들어가자마자 따뜻한 곳을 찾아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세수하는 집사를

“영차 영차” 화장실 따라와 볼일 보는 집사 응원하는(?) 냥이

집사 따라 화장실 찾아온 아깽이 머리로 문 열고 화장실 입성 번쩍 들어 내보내도 계속 찾아와 멍하니 집사를 바라보기도 사람들은 보통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시간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하지 않은데요. 오롯이 본인만의 시간으로 그 시간에 집중하길 원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일 뿐 우리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시선은 조금 다른 것 같은데요. 지금 소개할 아기 고양이 역시 볼일 보는 집사를 위해 화장실을 동행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코니tv conitv’에 게재됐습니다. 이날 집사는 볼일을 보기 위해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천천히 문이 열리기 시작했는데요. 문을 열고 화장실을 찾아온 건 아기 고양이 슈니였습니다. 세수하는 집사 따라와 야옹대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 “위험하다옹” 집사가 세수하자 고양이들이 떼로 몰려와 보인 반응 슈니는 좁은 문틈 사이로 얼굴을 집어넣으며 문을 열기 시작했죠. 틈새로 집사의 얼굴을 힐끔힐끔 살피던 슈니는 이내 자신의 몸이 들어갈 정도의 틈을 만드는데 성공했는데요. 이어 집사의 상태를 확인한 슈니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는데요. 낯선 집사의 화장실에 왔다 갔다를 반복하던 슈니는 집사를 빨리 나오라는 듯 집사를 빤히 쳐다보기도 했죠. 슈니가 나가자 집사는 살짝 문을 닫았는데요. 하지만 이미 문을 여는 법을 깨달은 슈니는 또 머리로 문을 밀고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슈니는 볼일 보는 집사의 발에 그루밍도 직접 해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죠. 이에 민망한 집사는 슈니를 번쩍 들어 화장실 밖으로 내보냈는데요. 이미 응원하기로 결심한 슈니는 계속해서 화장실로 쳐들어왔고 집사는 민망하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고양이 키우기 위해 집사가 감당해야 한다는 털의

어려서부터 누나들에게 맞고(?) 자란 아기 냥이, 덩치 커지더니…

1살 많은 누나들에게 맞던 아깽이 팔이 짧아 반격도 불가능 덩치 커지자 누나들에게 복수하기 시작 덩치는 여전히 밀리지만 팔 길어져 형제들 사이에서 덩치가 작다는 건 너무나도 슬픈 일인데요. 특히 하루 종일 싸우고 장난치는 성장기에 덩치가 작은 형제는 매번 괴롭힘과 놀림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지금 소개할 소니 역시 1년 먼저 태어난 누나들에게 매일 맞으면서 자랐는데요. 하지만 1년 사이 덩치가 훌쩍 커진 소니, 과연 누나들과의 관계를 역전할 수 있었을까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니니고양이 Ninifam’에는 ‘어릴 때부터 맞고 자란 아기 고양이가 커서 복수하는 영상’이라는 콘텐츠가 업로드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고양이 소니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영상 속 소니는 둘째 누나인 유니에게 매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가온 유니는 앞발로 소니의 머리를 톡톡 건드리기 일쑤였는데요. 활발한 강아지 동생 등장에 당황한 고양이의 모습이 궁금하다면 ↓ 내성적인 냥이에게 외향적인 댕댕이 동생 생기자 벌어진 일 소니의 냥냥 펀치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이어졌습니다. 집사가 바로 옆에 있어도 유니는 당당하게 소니를 괴롭혔는데요. 이에 소니는 유니에게 맞서 같이 냥냥 펀치를 날리기도 했죠. 하지만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소니는 유니에 비해 팔이 짧았고 이런 소니의 팔은 매번 유니의 얼굴이 아닌 허공을 갈랐습니다. 첫째인 슈니는 유니와 달리 이런 소니의 투정을 다 받아줬는데요. 소니가 공격해도 최대한 참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수준으로 냥냥 펀치를 날렸죠. 이를 옆에서 본 집사는 “슈니는 소니에게 항상 좋은 장난감이었다”라고 표현할 정도였는데요. 실제 영상에서 슈니가 먼저 소니를 때리는 장면은 찾아보기 힘들었죠. 구조 7개월 만에 확대당한 고양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