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이불’ 세탁하려고 물에 담가 놓자 골댕이가 달려와 보인 반응

골든 리트리버의 애착 이불 대야에 담가 놓으니 안절부절 꺼내려다 몸이 낀 채로 멋쩍게 웃어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보물처럼 소중하게 갖고 있던 애착 물건이 있었을 것이다.   오늘 영상의 주인공인 골든 리트리버 소녀도 예외는 아닌 듯하다.   집사가 소녀의 애착 이불을 빨래하자 소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함께 알아보자. 지난 10월 유튜브 채널 ‘소녀의행성’에

“아오 시끄럽다개” 데시벨 높은 아빠 목소리에 댕댕이가 보인 반응

엉덩이로 누르자 멈춘 핸드폰 속 노래 아빠가 소리 지르자 엉덩이로 입 누르기 시작 막으면 소리 안 난다는 걸 깨달은 모습 끝까지 소리 내자 입에 있던 간식 건네 똑똑한 강아지들은 한 번 본 걸 까먹지 않고 다른 상황에 응용하곤 한다. 정확한 원리를 이해하진 못해도 상관관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응용하는 것이다. 지금 소개할 강아지 호두 역시 블루투스 스피커를 끄는 법을 깨달았다는데 아래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호두랑 마루랑 Duruduru’에는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엄마 집사는 최근 호두가 아빠 집사의 얼굴을 배로 깔고 앉는 버릇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런 버릇이 생긴 건 강아지 마루가 블루투스 스피커를 끄는 걸 본 이후부터입니다. 당시 아빠 집사는 마루를 안기 위해 번쩍 들어 품으로 데려왔다. 이때 마루의 엉덩이 밑에는 핸드폰이 있었고 마루가 집사 품에 안기면서 핸드폰은 엉덩이에 눌리게 됐다. 산책 덕후 강아지가 산책 거절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 산책 가자 조르는 아기 댕댕이, 하루에 7번 데리고 나갔더니… 어떤 버튼이 눌렸는지 엉덩이에 깔린 핸드폰은 블루투스 스피커와의 연결을 끊었다. 결국 흘러나오던 노래도 멈췄고 옆에 있던 호두는 이 상황을 유심히 살폈다. 곰곰이 생각하던 호두는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시끄러운 걸 깔고 앉으면 조용해지는구나” 이날 이후 호두는 아빠의 목소리가 일정 데시벨을 넘으면 다가와 얼굴을 배로 깔고 앉기 시작했다. 자기가 깔고 앉으면 아빠가 조용해질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