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해준 스파게티로 ‘면치기 솜씨’ 뽐낸 리트리버.gif

집사가 두부 면으로 만든 파스타 폭풍 흡입한 리트리버 맛있었는지 그릇까지 싹싹 핥아 먹자마자 집사 음식 탐내는 귀여운 모습 마음씨 착한 리트리버들은 집사가 해준 음식이라면 뭐든 잘 먹어주는데요. 집사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에 맛은 중요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곤 합니다. 지금 소개할 리트리버 뭉치 역시 집사가 만들어준 음식에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뭉치의 개팔상팔’에는 ‘스파게티 해줬더니 면치기하는 리트리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뭉치를 위해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 집사의 모습이 담겼죠. 집사는 “뭉치가 유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해주겠다”라며 호언장담했는데요. 그는 먼저 소고기를 레어로 구워 접시에 올렸습니다. 이어 집사는 파스타를 위해 토마토에 칼집을 낸 뒤 뜨거운 물에 익혔죠. 안내견 봉사활동 중이라는 정재형의 라이프가 궁금하다면 ↓ “벌써 10년째” 정재형이 리트리버 댕댕이와 요즘 하고 있다는 것 잘 익은 토마토의 껍질을 벗긴 뒤 집사는 토마토를 모두 으깨 끓이기 시작했습니다. 으깨진 토마토가 끓자 집사는 뭉치도 먹을 수 있는 두부 면을 넣어 파스타를 만들었는데요. 먼저 한입 맛본 집사는 “뭉치도 안 먹을 것 같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냈죠. 완성된 파스타는 고기와 함께 접시에 담겨 뭉치에게 전달됐는데요. 집사가 두부 면을 한가득 집어 건네자 뭉치는 하나도 흘리지 않고 완벽하게 면을 흡입했습니다. 다행히 입맛에 맞았는지 뭉치는 다시 건넨 두부 면을 또 한 번 폭풍 흡입했죠. 김준현 못지않은 면치기 실력이었는데요. 뭉치는 두부 면을 다 먹고 남은 그릇은 혀로 핥아 바닥까지 깔끔하게 비워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다 비워진 그릇을 연신 핥으며 ‘더 먹고 싶다’는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산책 끝내기 싫은 리트리버의 귀여운 행동이 궁금하다면 ↓

식탐 많은 형에게 밥 다 뺏긴 아기 댕댕이가 선택한 최후의(?) 수단

지금 소개할 강아지는 남다른 식탐으로 옆에서 같이 밥을 먹던 동생까지 밀어냈다. 형에게 밀려난 동생 강아지와 접시에 파묻히기 직전인 형아 강아지의 모습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