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줄서는 ‘오픈런’ 있다던데…‘그곳’의 정체는?

명품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오픈런(open-run)’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오픈런은 매장이 문을 열을 열자마자 들어가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주로 명품 브랜드들이 가격을 올리겠다고 할 때마다 빈번하게 벌어집니다.  2020년 봄 롯데 백화점 본점 샤넬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 서있는 모습(왼쪽 사진)과 샤넬 클래식 미디움 백. /조선 DB, 샤넬 홈페이지 캡처 가방 하나에 수 백만원 이상을 호가하기 때문에 5%만 가격이 올라도 실제로는 몇 십만원씩 가격이 뛰기 때문이죠. 몇 십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다면 백화점이 문을 열기도 전부터 줄을 서는 이들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줄을 서지 않고도 살 수 있지 않냐고요? 아닙니다. 세일 상품의 경우 품절이 일반 상품보다 빠르기 때문에 자칫 늦으면 실컷 고생해 줄을 서고도 원하는 걸 손에 넣지 못하기가 태반이거든요. 그래서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도 있는 것이죠.

돈 있어도 못 산다는 골프장 회원권, 가장 비싼 곳은 바로…

연합뉴스 최근 골프 열풍으로 골프장을 찾아 ‘인증샷’을 찍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의 영향으로 올해 골프웨어 시장 규모가 5조 6850억 원까지 증가했는데요. 골프 인기가 상승하면서 ‘골프장 회원권’의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소위 ‘황제 회원권’이라 불리는 골프장 회원권 가격은 어느 정도일까요? 골프 인기 급상승 중 연합뉴스 코로나19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골프 인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