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견과류, 아몬드 호두 땅콩 급여 시 주의할 점

건강을 위해 매일 견과류 챙겨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간식 대신 먹으려고 아몬드와 호두, 땅콩 등이 들어있는 하루 견과를 쟁여두고 있는데요. 고소한 냄새 때문인지 반려견 추수가 항상 관심을 보여요. 이럴 땐 줘도 될까요?

오늘은 강아지 견과류, 아몬드 호두 땅콩 급여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정리해 볼게요!

강아지 견과류 먹어도 될까?

정답은 가능한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어요. 먹으면 안 되는 대표적인 넛츠로 마카다미아가 있는데요. 마카다미아는 반려견이 섭취 시 6~12시간 내 구토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고, 근육 떨림, 복통을 유발하는데 소량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주시면 안 되고요.

아몬드, 호두, 땅콩은 가능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어 꼭 체크해야 한답니다.

강아지 땅콩, 아몬드, 호두 좋은 점

견과류의 주요 성분은 지질(지방)이며, 대부분 리놀레산과 올레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에요. 불포화지방산은 체내의 유해한 콜레스테롤은 줄이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늘리는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동맥경화나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 비타민 중엔 비타민B 군, 비타민E가 풍부한데요. 비타민B 군은 당질과 지질의 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피로물질이 생기는 걸 방지하여 몸에 에너지를 돌게 하고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E는 세포를 젊게 하여 노화 방지 및 피부에 생기를 주지요.

하지만 대부분 강아지 견과류 먹어도 되는지 검색해 보면 주지 말라는 의견이 더 많은데요. 반려견이 섭취 시 이로운 것보다 염려되는 게 더 많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영양소는 다른 식품들로 대체할 수 있으니까요.

강아지 아몬드, 땅콩, 호두 주의할 점

1) 단단하여 목에 걸릴 수 있어요.

사람도 치아가 약하면 견과류는 부담이 될 수 있잖아요. 그만큼 단단한 제형이 특징인데요. 치아 구조상 야무지게 깨물어먹지 못하는 반려견은 급하게 먹다 목에 걸려 질식의 위험이 있고요. 소화가 안 돼 배탈이 날 수도 있답니다.

반려견에게 급여할 땐 잘게 부순 가루 형태로 토핑처럼 뿌려주는 게 좋은데요. 이때도 알레르기의 위험이 있으니, 먼저 소량 테스트해 본 후에 이상 반응이 없을 시 급여해 주세요.

2) 강아지 호두는 곰팡이 위험이 있어요.

호두는 쉽게 변질될 뿐 아니라 곰팡이에 취약한데요. 온도 변화에 예민한 음식이라 웬만하면 급여하지 않는 게 좋아요.

만약 강아지가 곰팡이가 핀 걸 먹었다면 구토, 기운 없음, 식욕저하, 몸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도 위험한데요. 크기도 크고 위험 부담이 있으니 주지 않는 게 안전하답니다. 결석이 잘 생기는 아이들은 더 주의해야 해요.

3) 지방이 많아 설사할 수 있어요.

상단에 말한 것처럼 견과류의 주 성분은 지질(지방)이에요. 그래서 많은 양을 먹으면 지방 섭취량이 많아져 췌장염 발생의 위험이 있는데요. 그 외에도 구토나 설사, 식욕부진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니 소량만 먹이는 게 좋아요.

강아지 호두과자, 땅콩버터 주의할 점

견과류 자체는 먹었을 때 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이런 재료를 활용한 과자나 버터 등도 간과할 수 있는데요. 휴게소에서 볼 수 있는 호두과자에는 밀가루 반죽과 다량의 설탕 반죽이 들어간 팥도 함께 들어 있어 주지 않는 게 좋답니다.

밀가루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팥 자체는 먹어도 되지만 과한 설탕은 비만, 당뇨로 이어질 수 있고 체내에 쌓이면 좋지 않으니까요.

강아지 땅콩버터의 경우 순수 땅콩으로 만든 것은 급여가 가능하나 역시 소량만 주어야 하며,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들어있는 것은 주시지 말아야 하니 전성분 등을 꼭 확인해 보시길 바라요.

아몬드도 안주용으로 나오는 달콤 짭짜름한 과자는 주면 안 되는 거 아시죠? 🙂

민족 대명절 설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견과류 선물 많이 받으셨을 텐데 강아지와 나눠먹을 땐 주의할 점 꼭 체크하시고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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