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덜익은 녹색 바나나 의외의 효능

노란 바나나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아서 매일 먹는 사람들이 많죠.
그럼 녹색 바나나는???

덜익은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와 영양분 구성이나 맛, 질감이 달라요. 하지만 건강 효능은 유사합니다.

일반적으로 녹색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과 섬유질 함량이 높아 비만이나 당뇨병이 있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고 해요.

녹색 바나나에는 섬유질과 저항성 전분이 더 많아요. 이것이 노랗게 익어가면서 당분으로 변하죠.
또 녹색 바나나는 비타민 A, C, E, B6, K가 풍부하고, 철분, 칼슘, 마그네슘, 구리, 아연, 망간, 엽산도 풍부합니다.

반면 잘 익은 노란색 바나나는 녹색 바나나보다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수치가 더 높아요. 다만 섬유질, 철, 칼슘, 마그네슘이 적습니다.

두 종류의 바나나는 모두 칼로리가 낮고 지방 함량은 적어요.

녹색 바나나를 먹으면 나타나는 효과 6

1. 소화 건강을 개선
일반적으로 녹색 바나나는 변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나 기타 위장 문제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녹색 바나나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배변 문제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어요. 이 덕분에 결장암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또 녹색 바나나에 함유된 섬유질인 저항성 전분은 복합 탄수화물로 만들어지며, 장에서 분해됩니다. 이 섬유질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해서, 장에 사는 박테리아가 이 섬유질을 중요한 영양소로 전환시킵니다. 이러한 부산물 중에는 부티레이트라는 단쇄 지방산도 있습니다. 이건 대장암의 세포 성장을 억제한다고 밝혀진 지방산입니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설사가 반복되는 어린이에게 녹색바나나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쥐 연구에서는 녹색 바나나가 위장의 점막 병변에 효과가 있다고도 밝혀졌어요. 좋네요.

2. 혈당을 낮추는 효과
녹색 바나나와 과일은 일반적으로 혈당 지수가 약 30 정도로 낮은데요, 혈당 지수가 낮은 음식은 당분을 혈류로 천천히 내보내요.

또 녹색 바나나의 페놀 화합물은 장과 혈류에서 포도당 분해를 담당하는 특정 효소를 억제해서 혈당 조절을 돕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혈당 수치가 갑자기 급상승하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등의 대사 장애 발병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는 잘 익은 노란색 바나나보다 덜 익은 녹색 바나나를 먹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녹색 바나나의 펙틴과 저항성 전분은 모두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요,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인슐린 대사를 더 좋게 만든다고 합니다.

3. 체중 감소 효과
녹색 바나나에는 섬유질과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아서, 건강에 좋은 포만감을 주는 간식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포만감이 증가하고, 녹색 바나나의 높은 펙틴 함량이 위를 채워주면 과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거죠.

실제 연구에서 녹색 바나나 가루를 먹으면 배고픔을 줄이고 포도당 항상성을 돕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평균 체중보다 더 나가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녹색 바나나 가루를 섭취하면 지질 프로필과 체성분이 개선됐어요.

4. 심혈관 건강 증진 효과
심혈관 질환은 대사 장애입니다. 비만, 당뇨병 및 심장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생 바나나는 저항성 전분이 많은데요,  동물 연구에 따르면 저항성 전분은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성이 낮아져요.

또 녹색 바나나는 칼륨이 풍부해서,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개선하는데도 좋아요.

5. 빈혈과 암 예방 효과
녹색 바나나에는 비타민 A가 풍부해서 몸이 다른 음식에서 철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는 녹색 바나나가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비타민 A는 특정 유형의 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니 작게나마 암 예방 효과도 누릴 수 있겠네요.

6. 항산화 효과
녹색 바나나에는 자유 라디칼과 싸우고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습니다. 비타민 C, 베타 카로틴 및 루테인과 제아잔틴과 같은 다른 식물성 영양소가 그것인데요, 이 화합물은 암, 심장병, 백내장, 노화 관련 시력 상실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연구에 따르면 녹색 바나나에는 파키슨병, 알츠하이머병, 암 및 심혈관 질환과 같은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특수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덜익은 바나나 부작용

녹색 바나나는 일반적으로는 안전한 식품이지만,
위장이 예민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소화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덜익은 바나나를 먹고 난 후 팽만감과 가스가 찬다면 몸에 안 맞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