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미스터리 추적 액션 영화 <유체이탈자>정보, 결말

감독 윤재근
출연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장르 액션
등급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08분
네티즌 평점 7.53

유체이탈자는 할리우드 리메이크 확정과 107개국 해외 선판매 되었던 영화로 소재가 신선한만큼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작품이다.

12시간마다 몸이 바뀐다. 낮 12시, 밤 12시 하루 두 번 영혼이 육체를 옮겨가고 공간도 바뀐다.

범죄도시 제작진과 윤계상이 뭉친 액션 영화로 범죄 도시에 함께 나왔던 박지환 배우님이 노숙자와 나와서 강이안(윤계상)을 도와주는 역할로 나오는데 둘의 케미도 좋았다. 박용우 배우님의 정신줄 놓은 악역 연기를 보여준다.

★평론가 평점(10점 만점 기준)

정유미 한국 액션 스릴러의 새로운 좌표를 찍다(7)
박평식 격렬하나 익숙하고 헛헛해(5)
배동미 <인셉션>의 팽이 대신 핫도그. 설정부터 흥미롭다(7)

교통사고가 난 강이안(윤계상)은 자신이 누군지 모르겠고 얼굴도 어딘가 낯설다. 소지품에서 집 카드키를 발견하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갑자기 공간이 바뀌고 얼굴도 바뀐다.

그 집으로 다시 돌아가보는데 지금의 얼굴로 바뀌기 전 얼굴의 남자가 잡혀가는걸 본다.

강이안은 교통사고때 자신을 봤던 목격자인 노숙자를 찾아가는데 몸이 바뀌었다고 설명을 해도 믿어주지 않는다. 노숙자는 핫도그나 먹으라고 건네주는데 몸과 공간이 또 바뀐다.

강이안은 박실장(박용우)의 몸으로 들어왔고 교통사고가 났던 차를 조사하다 사진을 발견하고 사진 속 성당을 찾아간다. 성당에서 사진 속 여자를 만나고 강이안과 아는 사이로 보인다.

그녀는 강이안의 부인이었고 강이안을 찾고 있었다.

강이안은 노숙자를 찾아가 핫도그라고 말하며 사건의 실체를 알아보기위해 함께 교통사고가 난 차의 블랙박스를 찾는다.

강이안을 죽이려는 사람들은 비리가 있는 정보국 요원들이었고 그들은 마약을 빼돌려 돈을 벌고 있었다. 이 사실을 알게된 유대리가 내부 고발을 하려고했고 위험해진 상황에서 친구이자 동료인 강이안에게 진실을 말하고 증거를 넘기면서 강이안과 부인도 위험해졌던 것이다.

강이안은 태국산 에테르엑스라는 신종 마약을 맞고 누워있었다. 이게 독특한 마약인게 캡슐이 12시간마다 터져서 몸과 영혼이 분리되는 느낌이 나고 환각과 혼절을 경험하게 된다.

정부 요원이었던 악의 무리들은 증거조작으로 유대리를 배신자로 만들고 정이안도 죽이려고 했다.

몸이 바뀐 사람들은 강이안(윤계상)과 모두 연결되어 있었던 사람이고 마지막에 함께 있었던 사람들이었다.

이제 알게 됐어. 내가 뭘 해야 되는지.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찾고 있고 죽이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 강이안은 자신이 뭘 해야 되는지 알게 되고 마지막 액션이 폭발한다.


윤계상은 정보국 특수요원답게 박력있는 액션이 마치 아저씨의 원빈을 보는거같았고 후반부 액션 장면은 총+칼+몸 액션이 혼합되어 휘몰아친다. 이렇듯 액션은 나쁘지 않은데 뭔가 좀 아쉽긴 한것이 12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개연성을 어떻게 풀어가는지도 중요한데 결국 많이 본듯한 마약으로 풀었다는게 아쉽고 어디서 본듯한 조직의 비리 이야기로 귀결된다는 점도 아쉽다. 말이 안되기도 하지만 킬링타임 액션영화로는 볼 만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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