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동’ 자주 하면 남 눈치 본다는 뜻!

그 옷 너랑 좀 안 어울리는 것 같은데?

멋지다고 생각해서 산 옷인데도 누군가에게 저런 말을 들으면 ‘아… 내가 옷을 보는 눈이 없나?’ 하면서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또 중요한 약속이라 회식에 빠질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직장 동료가 “저기… 회식에 빠지겠다는 건, 승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이래.”라고 말하면 조심스레 약속을 취소하기도 하죠.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듣자마자 흔들린다는 건, 그 사람의 말을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닌,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이는 행위라는 것을요.


이 사람의 말이 하나의 사실인가? 아니면 그저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인가?

말 한 마디에 흔들리려 할 때마다 이렇게 자문해보세요.

그리고 그 말을 능동적인 태도로 검토해보는 거죠. 예를 들어 이 옷이 정말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지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볼 수도 있고, 회식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회사만 잘 다니는 선배의 의견을 물을 수도 있죠.

이렇듯 ‘상황을 수동적으로 바라보고, 걱정하느냐. 아니면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찾고, 그 걱정에서 빠져나오느냐’는 오롯이 자신의 몫입니다.


인간은 보통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자신이 모르는 것을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흔들리기 쉽죠. 그래서 16세기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의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걱정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장 필요한 태도는 ‘주도성’입니다. 주도성은 삶이 던지는 질문에 능동적으로 대하는 태도죠.

미국의 경영 전문가 스티븐 코비는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도적인 접근 방법은 ‘내면에서 외부로’ 향하여 변화하는 방법이다.
즉 외부에 있는 것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 자신이 뭔가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문제는 밖에 있지 않다. 내 영향력 안에 있다. 내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자는 겁니다. 수동적인 태도는 걱정을 걱정으로 계속 남겨두는 반면, 능동적인 태도는 걱정을 덜어내려 노력하죠. 나아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지평도 넓혀줍니다.

걱정을 걱정의 형태로 계속 남겨둘 것인지, 아니면 평온한 마음과 지식으로 그 형태를 바꾸어 갈 것인지, 역시 선택은 자신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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