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어서도 행복하고 싶다면 꼭 알고 있어야 할 2가지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까?

스마트폰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까?

전화, 문자는 기본이고 영화·음악 감상, 게임, 독서 등 통신기기의 발달로 우리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한히 많아졌다.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누리고 있노라면 재밌기도 하다. 그러나 진짜로 스마트폰이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을까?

안타깝지만 그렇지 않다. 모두 예상했다시피 행복의 비결은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스마트폰은 행복의 비결에 관한 연구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스마트폰을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꿈에 그리던 직업을 얻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대니얼 길버트의 연구에 따르면 학자들은 자신이 종신 교수로 임명되면 장기적으로 행복이 증진되리라 예측했다. 그러나 종신 교수로 임명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간의 행복도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임용이 행복을 증진시키지 않은 것이다.

사람들은 인생의 주요한 사건 하나가 자신의 행복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측하지만 데이터에 따르면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것이다.


그럼 대체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까?

1. 애인, 친구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자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은 애인과 친구 즉 ‘우리가 선택한 사람들’이다. 데이터에 따르면 ‘우리가 선택한 사람’ 이외의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행복도가 덜 올라가거나 오히려 내려가는 양상을 보였다.

2.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자

더 행복해지고 싶은가?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자.

같은 상황이더라도 자연이냐 아니냐에 따라 행복 점수는 달리 측정됐다.
(ex. 사무실 회의&야외 회의, 도심 달리기&공원이나 호숫가 달리기)

특히 산·황무지·초원지대(2점)보다 해양·해안지대(6점!)에서 행복 점수의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났고, 경치가 아름다운지 덜 아름다운지에 따라서도 행복 점수의 차이가 나타났다.

그렇다면 ‘날씨’에 따라서도 달리 나타날까?

굉장히 좋은 날씨의 긍정적 효과는 악천후의 부정적 효과보다 크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사람의 행복을 결정하는 데 날씨의 변화보다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과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행동’들이 더 중요하다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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