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그 효과는?

해외 매체 더선의 보도에 따르면 체중 감량을 위해 하루 중 가장 많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이 있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는 옛 속담을 믿고 있지만 쉽게 따라 하지 못하고 있다.

건강 전문가들은 이러한 옛 속담처럼 식사패턴을 조절하는 것은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식사패턴은 체내의 생체 시계에 의해 주도되는 신체의 자연스러운 일상 리듬을 조정하고 더 많은 칼로리를 태우며 대사 건강을 개선하여 혈당 수치와 콜레스테롤 수치를 건강한 범위로 유지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실제로 2013년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혈당 수치가 상승한 93명의 과체중 여성을 추적 연구한 결과, 아침을 많이 먹는 사람들은 저녁을 많이 먹는 사람들보다 거의 2.5배 더 많은 체중을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아침이나 저녁에 대부분의 음식을 먹는 저칼로리 식단을 고수했다. 이에 연구진들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아침에 힘을 내기 위해 가장 먼저 음식을 필요로 하고, 밤에는 몸이 잠을 잘 준비를 하여 배를 채우고 싶지 않아 하므로 아침식사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전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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